‘붉은 진주’ 돌아온 남상지, 천희주에 당당한 접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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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상지가 돌아왔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15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진주(클로이, 남상지)가 아델 집안에 복수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주는 클로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아델 집안에 나타났다. 과거 박태호(최재성)가 자신과 부친 백준기(남성진)를 죽이려 했고, 사고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진주는 옛 연인 박민준(김경보), 자기 자리를 빼앗아 민준 옆자리를 차지한 최유나(천희주) 앞에 천연덕스럽게 등장해 손을 내밀었다. 유나는 당당한 척 했지만 진주와 얼굴이 똑같은 클로이를 보면서 기함했다. 유나는 자신에게 손을 내밀며 친구처럼 잘 지내자는 클로이에게 위기감을 느끼면서도, 주변인에게는 “백진주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얼굴만 닮았을뿐”이라면서 겁을 집어먹지 않은 것처럼 굴었다. 진주가 과연 아델 집안에 어떻게 복수를 펼쳐나갈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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