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의 긴장감 폭발’…예상못한 소개팅 해프닝에 탁재훈 “엉망진창이네”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진이한이 처음 도전하는 소개팅 현장에서 긴장감이 극에 달해 예상치 못한 행동을 연속으로 보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진이한은 첫 소개팅에 나서, 카페에 일찍 도착해 자리에 앉아 어떤 대화를 나눌지 고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이승철이 “첫인상이 어땠냐”라고 묻는 가운데, 탁재훈은 “난 괜찮았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나 진이한은 긴장을 숨기지 못하고 코트를 접어 옆에 두거나, 음료에 빨대를 꽂아놓고도 갑자기 자리를 비우는 등 어색한 행동이 이어진다.
특히 빨대가 꽂힌 자신의 컵을 얼굴 가까이 가져가 음료를 마시려다 코가 닿는 순간이 포착되며 촬영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탁재훈은 “모든 게 엉망진창이다. 덕분에 나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언급하며 진이한의 모습을 재치있게 평가했다. 진이한은 “저도 기억이 안 난다. 쟤 정상이 아니야…”라는 말을 남기며 쑥스러움을 드러냈다.
소개팅이 이어질수록 진이한은 상대에게 점점 편안해진 모습을 보이며 “맑고 밝으신 것 같다”라고 칭찬했고,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이후 진이한은 함께 식사를 제안하며 애프터 신청까지 이어가 한층 발전된 관계를 예고했다.
진이한의 예상 밖 소개팅 에피소드와 이 만남의 결과는 19일 밤 10시 채널A ‘신랑수업2’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