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먹방에 감동’…임라라, 손민수 생일 이벤트의 반전 깨알 사연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라라가 18일 손민수를 위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손민수와 임라라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쌍둥이는 농구 유니폼을 차려입고 등장해 분위기를 띄웠다. 임라라는 체육대학 입시 시절 실력을 언급하며, 자신이 이화여자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임을 밝혔다.
임라라는 자녀들이 운동 신경을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고, 이에 손민수는 육아를 걸고 농구 대결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각자 쌍둥이 중 한 명을 맡아 농구 실력을 겨뤘으며, 경기 결과는 임라라가 딸과 함께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차지했다.
경기 후 임라라는 손민수에게 정성이 담긴 생일상을 선물하며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손민수는 준비된 음식을 폭풍처럼 먹으며 이에 화답했다.
특히 쌍둥이 딸 단이는 갈비찜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연신 입맛을 다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에 있던 김종민은 단이가 분유를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배고파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으며, 손민수가 “고기는 아빠 거야”라고 말하자 단이는 옹알이로 응수하며 귀여움을 더했다.
쌍둥이 가족은 실감나는 육아부터 유쾌한 에피소드까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