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열애 끝 결별?’…루한·관효동, 소문 돌파한 ‘깜짝 재회’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엑소에서 활동했던 루한이 오랜 기간 교제해온 관효동과 다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산리뉴스는 16일 현지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이 결별설로 주목받았던 지난해 이후 꾸준히 관계 회복을 위해 힘써 왔으며 최근에는 조용히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루한과 관효동은 2017년 7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적으로 연인임을 밝힌 후, 여러 차례 결혼설 등에 대한 루머가 제기돼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설마다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여러 해 동안 연인관계를 유지했다.
지난해 9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집중적으로 알려진 바 있으나, 올해 2월에도 결별 관련 이야기가 다시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루한공작소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등에 강한 대응 입장을 내놓았으나, 당시 두 사람의 구체적 관계에 대한 공식 언급은 없었다.
한편, 루한은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뒤 SM엔터테인먼트와의 법적 분쟁을 거쳐 2014년 중국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관효동 역시 작품 활동과 함께 지난 콘서트 및 회사 지분 분할 등 개인적인 일정을 소화하며 루한과 긴 시간 끝에 다시 만남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관효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