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우승’ 전유진, 시즌3 또… 난리난 상황
||2026.03.19
||2026.03.19
가수 전유진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유진이 MBN ‘현역가왕3 갈라쇼’에서 MC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입증했다. 전유진은 지난 17일 방송된 ‘현역가왕3 갈라쇼’에 MC로 출연해 가수 솔지와 특별한 듀엣 무대를 꾸미며 1대 가왕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현역가왕3 갈라쇼’는 TOP10의 ‘환희’ 무대로 시작됐다. 무대가 끝난 뒤 MC를 맡은 전유진은 환하게 웃으며 등장해 박서진과 함께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전유진은 ‘현역가왕3’ 무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구수경의 ‘불꽃처럼’을 꼽았다. 전유진은 “무대를 보면서 온몸에 전율이 돋았다”며 이어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수경의 ‘불꽃처럼’ 무대 이후 전유진은 솔지와 함께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으로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반짝이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한층 성숙해진 보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밝고 경쾌한 무대 분위기 속에서 발랄한 안무와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로 1대 우승자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MC와 무대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친 전유진은 프로그램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더하며 ‘현역가왕3 갈라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지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현역가왕’ 출연 전부터 ‘아침마당’, ‘가요무대’, ‘우리들의 트로트’, ‘불후의 명곡’, ‘더트롯쇼’ 등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전유진은 ‘현역가왕’ 우승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됐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전유진은 ‘현역가왕’ 이후로도 ‘불타는 장미단’, ‘열린음악회’ 등 꾸준히 음악 프로그램 출연에 나섰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역가왕’ 우승 이후 시즌3 갈라쇼 무대까지 선 전유진의 새로운 음악에 누리꾼들의 기대와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