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김소현, 결혼 15년 만에 경사… “올해 5월”
||2026.03.19
||2026.03.19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결혼 생활 15년 만에 기쁜 소식을 알렸다. 17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이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손준호&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이는 공연으로 음악 그리고 가족의 의미가 한데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 ‘우리, 모니?’는 ‘우리들의 하모니’를 의미하며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두 배우가 만들어낼 음악적 조화는 물론 부부이자 동료로서 쌓아온 특별한 관계성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두 사람은 기획 단계부터 공연 구성과 선곡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현재는 관객들에게 경험과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공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넘버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부부 아티스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가 개최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콘서트 예매자를 대상으로 사연을 받아 선정된 당첨자의 소중한 순간에 두 배우가 직접 축가를 선사하는 이벤트도 예정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어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을 직접 배웅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고 밝혀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이에 팬들은 “안 갈 이유가 없다”, “이름만으로 이미 티켓값을 다 해버렸다”라며 콘서트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공연 구성부터 선곡까지 팬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를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이 직접 꾸밀 무대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026 손준호&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손준호와 김소현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뮤지컬계 대표 스타 부부로 꼽히는 두 사람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14년에는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을 통해 보여준 다정한 부부의 모습과 육아 일상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뮤지컬 ‘명성황후’에 함께 출연해 무대 위에서도 완벽한 호흡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