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2PM 멤버들 향한 스토킹 확인 "명백한 범죄, 강경 대응"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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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투피엠(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멤버들을 향한 스토킹성 접근 행위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2PM 멤버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성 접근 행위를 확인했다"며 "아티스트의 동선을 따라 장시간 미행하며 위협적인 언행을 가하고, 지속적으로 접근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러한 행위를 아티스트의 신체적·정신적 안전을 심각하게 해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현재 관련 증거를 확보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행위가 재발할 경우, 선처 없이 즉각적인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또 "아티스트의 일상생활을 침해할 정도의 지속적인 미행과 동선 파악 및 유포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아 이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예외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PM 멤버 닉쿤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JYP는 스토킹 외에도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을 수집,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한편 2PM은 오는 5월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더 리턴'을 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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