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소희 임산부 됐다…원더걸스 멤버들도 응원 전해
||2026.03.19
||2026.03.19
배우 안소희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이 담긴 단독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앤티크 블룸(Antique Bloom)’을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안소희는 고전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해냈다. 특히 정지된 순간 속에서 피어나는 인물의 아우라를 담아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소희는 최근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15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네 가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여성 2인극으로, 안소희는 극 중 ‘여자2’ 역을 맡아 1인 4역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안소희는 이번 연극을 통해 처음으로 임산부 역할에 도전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임산부 역할에 대한 연기적 욕심이 컸다”며,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그 시대 여성들이 겪어야 했던 상황과 감정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 중인 원더걸스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안소희는 “공연할 때마다 멤버들이 직접 찾아와 응원해준다”며 동료들의 든든한 지지가 무대 위에서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덧붙였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하기로 유명한 그는 인터뷰를 통해 “운동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보여서 뿌듯하다”며 평소 운동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하는가 하면, 직접 와인을 출시했을 정도로 애정이 깊은 ‘와인 마니아’답게 산뜻한 화이트 와인을 추천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안소희의 열연이 돋보이는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시대를 관통하는 여성들의 연대와 삶을 그리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