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6개월 만에… 뜻밖의 ‘폭로’
||2026.03.19
||2026.03.19
가수 김종국이 뜻밖의 과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6회에서는 대한민국 로맨스의 전설이자 13년 차 화가 박신양이 출연해 베일에 가려진 예능감을 뽐낸다. 이날 ‘연예계의 유니콘’으로 통하는 박신양의 실물을 영접한 ‘옥탑즈’가 집단 흥분 상태에 빠진다. 특히 김종국은 박신양과의 뜻밖의 인연을 자랑해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그는 “사실 신양이 형님과 저는 13년 전에 만난 사이”라면서 “‘런닝맨’에서 뵀었다. 그때 형님이 다리 찢기를 참 열심히 하셨다”라며 박신양의 반전 면모를 증언한다. 또한 김종국은 박신양을 향해 열렬한 팬심을 드러낸다.
김종국은 박신양의 대표작인 영화 ‘약속’의 명대사를 오마주하며 “나는 형님이 ‘사랑하고!’만 하면 무조건 운다. 볼 때마다 운다. 어우~ 눈물이 나서 죽겠다”라며 ‘박신양 한정 에겐남’을 인증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숙은 “박신양 씨가 나오신다고 해서 신기했다. 제가 방송을 30년 했는데 처음 뵙는다”라면서 연신 놀라워하는데 이에 홍진경은 “내가 동국대 연영과 96학번이고 박신양 선배님이 86학번이다. 학교 선배님인데도 한 번도 뵌 적이 없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한다.
이날 ‘옥탑즈’는 박신양을 향해 쉴 새 없는 질문 폭탄을 쏟아부어 ‘예능 면역력 제로 상태’인 박신양의 혼을 쏙 빼놓는다. 이에 박신양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혹시 여기 원래 여섯 분이 한꺼번에 얘기하나요?”라고 물어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연예계의 유니콘’ 박신양의 베일을 벗길 ‘옥탑즈’의 활약과 함께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질 ‘옥문아’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편 김종국은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했다. 이후 ‘회상’, ‘한 남자’, ‘바람만바람만’, ‘나 어릴적 꿈’, ‘검은 고양이’, ‘어느 째즈바’, ‘사랑스러워’, ‘어제보다 오늘 더’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상남자의 여행법’, ‘런닝맨’, ‘너의 목소리가 보여’,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