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논란’ 이미주, 조용히 올린 영상… 급속 확산
||2026.03.19
||2026.03.19
가수 이미주가 민폐 논란 속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이미주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개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4개의 영상에는 각각 다른 CCM(기독교 음악)들이 포함돼 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불거진 논란 이후 전한 근황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지난 15일 이미주는 ‘제목: 베란다에서’라는 짧은 문구와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는 본인의 집 베란다에서 불판 위에 삼겹살 두 점과 4개의 마늘과 버섯을 구웠다.
이에 그의 지인들은 “기름도 안 나오겠다”, “두 점 올린 거 열받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베란다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행위가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민폐’라고 지적했다. 반면 “지나친 지적”이라며 이미주를 옹호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이미주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이후 ‘Destiny’, ‘Ah-Choo’, ‘Never Ending’, ‘백일몽’, ‘Sweet Luv’,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Beautiful Days)’, ‘Moonligh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청순하고 서정적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당시에도 독보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던 그는 유재석과의 호흡이 돋보인 ‘식스센스’ 시리즈를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2021년부터 약 4년간 MBC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공고히 했다. ‘런웨이2’, ‘벌거벗은 세계사’, ‘셀럽이 되고 싶어’, ‘배틀트립2’, ‘마녀사냥’ 등 여러 웹 예능과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근 이미주는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를 개설하고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당 채널을 통해 방송에서는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솔직 담백한 일상과 다채로운 취미를 공유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독창적인 기획이 돋보이는 브이로그와 유머러스한 쇼츠 영상들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처럼 이미주는 기존의 방송 무대를 넘어 뉴미디어 영역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세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