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조혜련, 뼈만 남았다… 충격 소식
||2026.03.19
||2026.03.19
방송인 조혜련이 뼈가 드러날 정도로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5일 동안 스매싱바디 완성!!! 몸무게 최종 52.6kg 허리 24인치 숙변 제거 갈비뼈 확인됨 다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혜련은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체형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한층 날렵해진 턱선이 시선을 끌었다.
조혜련은 영상에서 “어젯밤에는 진짜 이만큼 쌌다. 속에 숙변이 엄청 나오더라. 최종 몸무게는 52.6kg다. 나는 5일 동안 0.4kg 빠졌다. 라인은 완전히 다르고 몸은 너무 건강해졌다. 다들 파이팅”이라며 “어떡할 거야”라고 체중 감량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대박”, “갈비뼈 부럽네요”, “조혜련 따라잡기 다이어트하고 싶다”, “혜련 언니 공구 해주세요”, “정보 주세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혜련은 약 4개월 전 61kg이었던 체중을 꾸준히 관리해 52kg대까지 낮췄다. 그는 밀가루 음식을 줄이고 현미밥과 채소, 삶은 달걀 중심의 식단을 이어갔다. 간식으로는 오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등을 챙기며 식습관 관리에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련은 라디오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이어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달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리타 길들이기’를 하기 위해 5kg를 뺐다. 제가 지금 44 사이즈를 입는다. 제가 주인공 리타인데 아줌마처럼 펑퍼짐하게 나갈 수 없어서 3개월간 5kg을 뺐더니 라인이 달라졌다. (다이어트를 했더니) 사람들이 저를 리타로 인정해 줬다”라고 밝혔다. 현재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주인공 리타 역을 맡았다.
한편 조혜련은 1993년 KBS ‘청춘스케치’로 데뷔했다. 이후 ‘웃고 또 웃고’, ‘일밤’, ‘찾아라! 맛있는 TV’, ‘일요일은 101%’, ‘공감토크쇼 놀러와’, ‘해피선데이’, ‘여걸식스’, ‘스타킹’, ‘세바퀴’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2010 제1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희극인상과 2010 MBC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 2022 SBS 연예대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조혜련은 과거 ‘태보 다이어트’ 열풍을 이끌며 관련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방송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조혜련은 2012년 이혼 후 2014년 공연 제작자 고요셉 씨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