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신지 "태어날 아이에 책임감 가져야"
||2026.03.19
||2026.03.19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코요태 신지가 고용 불안과 현실적 장벽에 부딪힌 결혼 6개월 차 새 신랑의 사연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18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고민 상담 영상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은 청년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인 36세 남성으로,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맞닥뜨린 진로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자는 공공기관 위탁 운영 구조상 3년마다 운영권 공모 결과에 따라 고용 여부가 결정되는 반복적 계약직 신분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와 향후 아이 계획을 고려할 때 경제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다며, 지금이라도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물었다. 이에 신지는 새로운 도전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사연자를 격려했다. 신지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무조건 그 일을 해내기 마련"이라고 답했다. 또한 여태껏 해온 일의 연장선상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찾으려 한다면 도전하기에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다만 신지는 사연자가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점을 짚으며 현실적인 당부도 잊지 않았다.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아내와 곧 태어날 아이까지 생각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반드시 아내와 충분히 상의하고 고민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문원은 과거 이혼의 아픔을 겪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