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다시 자랐다’…박미선, 암 투병 후 변화한 근황 공개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미선이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삭발 이후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 모습을 소개했다.
박미선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최근 머릿결과 숱이 고민돼 지인의 소개로 전문 관리숍을 찾았다고 밝히며, 그곳에서 만족스러운 두피케어를 받고 기분이 좋아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피 관리를 받는 모습이 담겼으며, 치료로 인해 한동안 짧은 머리로 생활했던 모습과 달리 점차 풍성해진 머리카락이 확인됐다.
이 영상에 누리꾼들은 박미선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며 머리가 많이 자란 모습을 반기고, 완치를 바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박미선은 지난해 1월 건강 문제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전해졌다.
그는 같은 해 11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사전에 밝은 분위기로 삭발하게 된 사연과 가족의 반응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1988년 MBC 개그 콘테스트 2기로 데뷔한 박미선은 예능, 사회자, 시트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해왔다.
1991년, 2000년, 2009년 등 세 차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며 해당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쌓았다.
최근에는 '나는 박미선 - PARKMISUN' 채널을 통해 암 투병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박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