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입설에는…’ 김선태, 사기업·유튜버 제안 쏟아진 이유는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선태가 퇴직 이후 불거진 청와대 영입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히며 관심을 끌었다.
김선태는 18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퇴직 후 여러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사기업과 제작사로부터 유튜버 활동을 함께 하자는 요청도 있어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청와대 입성 이야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공무원 신분이던 당시 직접적인 연락이나 공식적인 제안은 받은 바 없으며, 실제로 논의나 검토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단순히 권유가 들어왔더라도 조직생활보다는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드는 삶을 원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출연진의 추가 질문에 김선태는 구체적인 러브콜은 없었다고 재차 밝혔고, 지인들 사이에서 근거 없는 왕따·시기질투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과 다르다는 점도 해명했다. 공직을 떠난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의 아이디어 한계를 체감했고, 뒷받침해 주던 상사가 떠난 뒤 결단을 내렸음을 밝혔다. 더불어 퇴직 계기에 소문과 다르게 개인적인 성장과 변화의 뜻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참신한 홍보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3년 6급으로 승진한 바 있으나, 2월에 스스로 공직 생활을 마쳤다.
사진=채널 '김선태', 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