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이번엔 “알코올 의존증”…
||2026.03.19
||2026.03.19
배우 진태현이 충격적인 사연에 보인 반응이 화제다. 또 한 번 쉽지 않은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오늘(19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된다.
가사 조사에 앞서 남편 측 가사 조사관 진태현은 아내가 캠프를 신청했다는 말에 놀라움을 드러내며 “점수로 따지면 아내 잘못이 100대 0”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먼저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심각한 알코올 의존을 겪고 있는 아내의 일상이 공개된다. 아내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환청이 들릴 정도의 심각한 알코올 의존 상태를 겪고 있다.
매일 밤 술을 마시는 위태로운 생활을 이어가는 아내는 특히 술에 취하면 기억을 잃는 ‘블랙아웃’ 증상을 보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에 MC들은 충격과 걱정을 동시에 전한다. 심지어 술에 취해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외도 사실까지 고백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충격을 안긴다. 이후 밝혀지는 부부의 충격적인 이야기에 출연진 모두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드러낸다.
가사 조사 도중 아내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20기 첫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늘(19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진태현은 남다른 사랑꾼 부부로 유명하다. 진태현은 지난 2011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후 2015년 부부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월 두 딸을 더 입양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박수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계속해서 2세 계획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세 번의 유산을 겪은 뒤 결국 2세 계획을 중단하기로 한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진태현은 “저희는 포기한 게 아니고 이제 우리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았다. 좋은 시술등 의학의 힘을 빌리고자 했으면 오래 전에 했을 거다. 지금까지도 자녀라는 존재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 저희 부부도 참 순탄치 않았다. 말 못 할 큰 상처, 아내의 큰 아픔, 저의 수술등 좋은 일들만 있진 않았다. 그래도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 붙들고 살아내고 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