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딘딘 "5년 만 MC 복귀, 돌아오니 내 집 같아"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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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돌아온 딘딘이 소회를 전했다. 19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MC 김준현과 딘딘, 전민경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여행의 틀을 확장해,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첫 게스트로 프랑스 에펠탑의 명물 파코가 확정되며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의 정체성과도 같은 MC 김준현과 원년 멤버 딘딘이 재회해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딘딘은 5년 만에 MC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가 '어서와'를 떠난 지 5년 정도 됐다. 기사가 뜨면 저도 모르게 반가운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너무 한 곳에 오래 있지 않았나 싶었는데, 스튜디오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오랜만에 돌아와도 내 집 같았다. 이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같이 썼는데, 다시 황금기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돌아왔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시즌 매력에 대해 그는 "그간 한정적인 부분이 많았다. 이 사람을 여기에 초대하는 건 억지가 아닐까 싶은적도 있었다. 이번에는 아예 어떤 분이 오셔도 되는 포멧이다보니까 기대되는 부분도 많다. 파코의 영상을 보고 저희가 파일럿때 했던 느낌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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