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의 현재 아내, 상간 여성(?)…결국 삼자대면으로 만나

인포루프|배선욱 에디터|2026.03.20

김대희, ‘가상 아내’ 신봉선 vs ‘실제 아내’ 지경선과 숨 막히는 삼자대면

출처:꼰대희

개그맨 김대희가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통해 자신의 실제 아내와 가상 세계관 속 아내를 한자리에 모으며 역대급 콘텐츠를 예고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선공개) 밥묵자 삼자대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해당 영상에는 ‘꼰대희’ 세계관에서 아내 역할을 맡고 있는 개그우먼 신봉선과 김대희의 실제 아내인 지경선 씨가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는 파격적인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신봉선은 김대희의 실제 아내 옆에서 묘한 긴장감을 드러내며 “나도 가만히 앉아 있는데 마음이 막 편한 줄 아냐”며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다”고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지경선 씨는 “최근에 거의 3주 동안 말을 안 했다”며 실제 부부 사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 등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출처:꼰대희

김대희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네가 제수씨라면 나 같은 놈하고 바람을 피우겠냐”고 응수하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지경선 씨는 승무원 출신의 미모로 과거 김대희와 전화 통화로만 출연했을 당시에도 해당 영상이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정식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삼자대면이 성사됐다”, “세계관 충돌이 너무 흥미진진하다”, “와이프 대전이라니 본편이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꼰대희

김대희와 지경선 씨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첫째 딸의 한의대 합격 소식이 알려지며 경사를 맞이하기도 했다.

가상과 실제를 넘나드는 이들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 본편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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