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할아버지 된다 "올 가을에 손주 태어나" (노빠꾸)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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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이승철이 이번 가을 할아버지가 된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이승철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철은 "올 가을이 되면 제가 손주가 나온다. 할아버지가 된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07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아내와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딸이 지난해 결혼해 많은 화제가 됐다. 탁재훈은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이승철은 "사실 너무 좋다"라며 행복해했다. 그는 "아직 내가 할아버지가 되는 것을 많이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손주 보는 건 기쁜 일이지만, 본인은 젊은 시절을 보내고 이제 할아버지가 된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승철은 "나는 좀 젊은 할아버지"라고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냥 늙은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앞서 이승철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딸의 결혼식 공연을 직접 기획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승철은 "사위가 너무 괜찮았다. 봤을 때 '얘다' 싶었다. 굉장히 검소한 친구고 술, 담배도 안 한다"라며 사위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사위에 대해서 "키가 188cm로 팔다리가 길고 모델 같은 느낌이 난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로펌에 다니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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