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 방송서 ‘♥️깜짝 발표’… 난리 났다
||2026.03.19
||2026.03.19
스타 셰프 박은영이 라디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함께 공개 러브콜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박은영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등장과 동시에 청취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박은영은 함께 일해보고 싶은 셰프로 최근 대세인 셰프 손종원을 꼽았다. 그는 “프렌치 요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라고 진심으로 고백하며 실제로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아 여러 차례 배움을 얻은 경험도 이야기했다. 특히 업장을 준비하던 시기에 운영에 대한 조언과 다양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준 점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해 훈훈함을 더했다.
반면 배우고 싶지 않은 셰프로는 최현석을 언급했다. 방송에서의 유쾌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카리스마가 강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 어워즈’와 관련해 최고의 셰프상보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에 더 욕심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리로 지는 것과 춤으로 지는 것 중 무엇이 더 아쉽냐”는 질문에는 정호영 셰프를 언급하며 퍼포먼스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최근 필라테스를 배우며 춤 실력을 키우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는 DJ 웬디에게 ‘빨간 맛’ 안무를 직접 배우고 함께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에 청취자들은 실시간으로 귀엽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박은영은 중식 대가로 알려진 여경래·여경옥 형제의 제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중국 이금기 요리 대회에 참가하며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여경래와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사제 관계로 이어졌다. 대학 졸업 이후 발탁된 그는 여경래와 10년 넘게 함께하며 다양한 중화 요리 비법을 전수받았다.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그는 2025년 12월 서울 신사동 신사스퀘어에 개인 레스토랑 ‘누와’를 오픈하며 독립 셰프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방송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채소가지구’를 비롯해 MBC ‘놀면 뭐하니?’ 인생라면 특집에 출연했으며, 2021년 MBN ‘대한민국 치킨대전’, 2022년 tvN ‘줄서는 식당’, SBS ‘경아윤아의 브런치톡’ 등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2’에 도전자 셰프로 고정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