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캔들에 분노 폭발’…김종민 “빰 때려야지” 사기꾼들 예고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9일 오후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에서는 역대 최악의 스캔들을 주제로 사전 예고된 강연이 전파를 탄다.
이 방송은 불륜, 동거, 삼각관계 같은 개념조차 쉽사리 다루기 어려운 사건들을 모아 대담하게 재조명한다. 프로그램에는 김지윤, 썬킴, 김헌, 이창용 등 대한민국 강연계 대표 인물 4인이 출연해, 파장을 불러일으킨 인물 및 사건들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사 속 논란을 재해석하는 흥미로운 강연이 예고된다.
에곤 실레는 이날 방송에서 예술계 최대 문제 인물로 다시 한 번 화두에 오른다. 오스트리아 표현주의의 대표 화가로 잘 알려진 그는 국내 전시에서도 ‘오픈런’ 기록으로 인기를 입증받은 바 있으나, 미성년자와 관련된 충격적 스캔들로 시작된 그의 삶이 이번 방송에서 XR 무대를 통해 실감나게 펼쳐질 계획이다.
방송에서 공개되는 실레의 이야기 도중 MC 김종민은 “빰 때려야지”라며 격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뿐만 아니라 구찌 가문이 남긴 엽기적인 스캔들도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썬킴은 이날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린 레이디 구찌의 집착과 비극, 명품제국을 둘러싼 음모와 살인 등을 영화 같은 스토리로 재현한다. 이어 김종민은 새신랑으로서 “아내가 결혼 후 달라졌다”며, 11개월 차 신혼 감정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제자 알키비아데스의 일화, 미국 권력층과 얽힌 엡스타인 스캔들이 색다른 시각으로 소개된다.
한편 코요태의 리더 김종민은 2000년 데뷔 후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장수 그룹의 명맥을 잇고 있다. 지난 해 4월에는 1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역사 속 최악의 스캔들’을 다루는 이번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은 19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모을 전망이다.
사진=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