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고든 램지→카디비에 러브콜 "예상치 못한 여행 될 듯"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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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진과 PD가 초청하고 싶은 인물을 꼽았다. 19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MC 김준현과 딘딘, 전민경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여행의 틀을 확장해,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첫 게스트로는 프랑스 에펠탑의 명물 파코가 확정되며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의 정체성과도 같은 MC 김준현과 원년 멤버 딘딘이 재회해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찾아온 변화에 대해 전민경 PD는 "이번 시즌부터는 초대하는 시스템이 약해지고, 다양한 인물들이 한국을 여행한다는 게 포인트다"라며 "어느덧 프로그램이 10년 차다. 20대의 사랑과 30대의 사랑이 다르듯 10년 차인 만큼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서와'의 개념을 정리하면서 '초대받은'을 빼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감이 생겨서 초대를 빼게 됐다. 6개월 동안 섭외만 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게스트로 모시고 싶은 인물들에 대해 묻자 김준현은 "고든 램지님이나 유명 셰프님들이 오면 멋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고, 딘딘은 "너무 많다. 한번 정도 오시면 한국 바이브를 아시니까 초면인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다. '아바타' 영화에 나오는 잭 챔피언이란 친구가 있다. 한국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이런 분들이 오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민경 PD는 "개인적으로 카디비가 왔으면 한다. 캔참치에 밥을 비벼서 김에 싸서 드시더라. 예상치 못한 여행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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