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감량 후 다이어트 중단’…이영현 “짜증나 죽겠다” 속내 고백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영현이 최근 채널 '송지효' 영상을 통해 33kg을 감량한 뒤 다이어트를 중단한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업로드된 해당 영상에서는 송지효와 이영현이 15년 만에 만나 반가움을 표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송지효는 예전과 달리 변한 점을 언급하며, “나는 연기자 쪽이었고 너는 가수였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이영현은 송지효가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예쁘다고 말했고, 송지효 역시 이영현에게 칭찬을 돌렸다.
이영현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해온 다이어트 경험을 밝히며, 초등학생 한 명의 몸무게가 줄었다고 표현했다. 공연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중단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송지효는 전국투어를 앞둔 이영현에게 체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영현은 다이어트로 인해 노래에 집중이 어려웠다는 점과 최근에야 다이어트를 멈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와의 에피소드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 멤버로 데뷔해 ‘나 없이 잘 살텐데’,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등 여러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13년 매니저 출신 배우자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2020년에는 33kg 감량 사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채널 '송지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