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한명 빠져나갔다’…이영현·송지효, 15년 만의 솔직 근황 토크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 19일 공개된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 ‘쏭마카세’ 영상에서 오랜만에 송지효와 만나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두 사람은 토마토 새우 오일 파스타를 함께 만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으며, 15년 만에 재회한 소회를 나눴다.
송지효가 “우리 몇년 만이냐”고 질문하자, 이영현은 “한 15년 정도 된 것 같다”며 “지효를 오랜만에 다시 만났는데 예전보다 변함없이 예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영현은 “나는 한참 달라졌다,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간 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최근 33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효는 이영현에게 “그동안 아기도 낳고 결혼도 했더라”고 말했고, 이영현은 “넌 결혼 안 할 거냐”며 농담을 주고받아 분위기를 띄웠다.
식사를 이어가며 이영현은 다이어트를 중단한 이유를 언급했다. 공연 준비를 위해 체중을 감량하다가 포기했다고 밝히며 “노래만 잘 하면 되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노래가 안돼서 화가 났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살을 빼서 뭐하나 싶어서 그만뒀다. 최근에 다이어트 그만둔 지 이틀 됐다”며 “오늘 스타일리스트가 옷 입히면서 슬쩍 신경을 쓰는 듯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송지효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