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시작 신호탄’…남상지·김경보·강다빈, suspens 가득 ‘삼각관계’ 돌입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남상지가 새로운 신분인 ‘클로이’로 아델 그룹에 합류하며, 복수극의 막이 올랐다.
19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붉은 진주’에서는 백진주(남상지 분)가 클로이로 변장한 뒤, 그룹을 뒤흔들기 위해 치밀한 연막을 펼치는 장면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진주가 박민준(김경보 분)에게 “죽은 여자 대신은 싫다”며 ‘가볍게거나 뜨겁게 놀자’는 도발적인 제안을 내세우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긴장감이 감돌았다.
박민준은 백진주와 닮은 클로이의 행동에 갈피를 잡지 못하며 혼란스럽다는 속내를 드러냈고, 김단희(박진희 분)는 아들과 그룹을 지키기 위해 클로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박현준(강다빈 분)은 클로이를 향한 설렘을 숨기지 못하고, 이번에는 후회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적극적으로 다가설 뜻을 내비쳤다. 이어 “앞으로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신경 쓰지 말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또한, 최유나(천희주 분)는 클로이의 정체와 진짜 백진주 여부를 확인하려 안간힘을 썼고, 로비에서 마주친 백진주에게 불안한 눈빛을 보냈다.
아델 그룹 내부 불신이 고조되는 가운데, 모든 시선이 ‘클로이’로 분한 백진주에게 쏠리며, 그녀의 운명과 복수의 행방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