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경고등 켜졌다’…현주엽, “예민해진 상태” 솔직 고백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현주엽이 최근 건강 문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현주엽의 푸드코트’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씨름 코치인 윤정수와의 식사 자리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갖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현주엽은 자신과 윤정수 코치의 음식 및 음주량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음식은 내가 더 먹은 것 같고, 술은 윤정수가 더 마신 것 같다”며 분위기를 정리했다.
또한 최근 컨디션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 이틀 간 거의 잠을 자지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몸 상태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주엽은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평소 식사를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냈다며, 지금 건강하더라도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최근에는 임플란트가 빠지는 일이 발생해 식사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그는 설 연휴 동안 임플란트가 손상된 탓에 그 이후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오랜만에 제대로 식사를 하게 돼 한결 기분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통풍’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던 과거 경험을 언급하며, 과음이 지속될 경우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될 수 있다는 의료진의 경고를 전해 건강 관리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현주엽은 지난 2021년 학창 시절 발생한 학교폭력 논란에도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폭력 행위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검찰은 피해 주장자의 허위 글 게시 의도를 인정해 기소했으나 법원에서는 허위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사진=채널 '현주엽의 푸드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