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부상 공식화’…대표팀 3월 A매치 출전 불발 “대체 선발은 없다”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황인범(페예노르트)이 3월 A매치 기간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의 우측 발목 인대 손상이 드러남에 따라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협회 측은 추가 선수 선발은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인범은 16일 치러진 엑셀시오르전에서 볼을 다투던 중 오른쪽 발등에 충격을 받으며 쓰러졌다. 경기장을 곧장 떠날 정도로 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교체 아웃됐다.
현지 언론에서는 장기간 결장 가능성 및 시즌 아웃에 대한 전망도 나왔으며, 목발을 짚고 있다는 소식 역시 전해져 우려가 확산됐다. 또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 불발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확인 결과, 심각한 장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번 3월 국가대표 평가전 2연전은 결장하게 됐다.
홍명보 감독 체제 아래 대표팀은 28일 영국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고, 다음 달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 대표팀과 이어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Fighting Stripes Footb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