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앞에서 갈등 폭발’…레이먼킴·김지우 부부, 피자집서 유쾌한 말싸움
||2026.03.19
||2026.03.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레이먼킴과 김지우가 딸 루아와 함께 미국식 피자집을 방문한 장면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채널 ‘레이먼킴의 인생고기’에서 이 가족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우는 “미국에 있을 때 자주 찾던 곳”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어릴 때와 다르게 원하는 음식을 모두 고를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이에 레이먼킴은 햄버거 세트를 두 개 주문하면 감자튀김 처리는 어떻게 할지 고민을 내비쳤으며, 김지우는 햄버거와 감자튀김의 비율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며 팽팽한 의견 차이를 나타냈다. 서로의 주장에 작은 말싸움이 오갔으나, 딸 루아는 식사에만 집중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영상에는 “부모님의 유치한 다툼에 익숙한 루아”라는 자막도 함께 등장해 유쾌함을 더했다. 레이먼킴은 한국에 처음 정착했을 당시 자주 방문했던 이 곳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랜만에 맛보는 피자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한 페퍼로니 스타일에 관한 감상을 공유했고, 김지우는 피자 토핑에서 아쉬운 점을 언급했다. 이에 레이먼킴은 다른 피자에서 양파를 덜어 챙겨주며 “우리 것이니까 서로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다”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어른이 되면서 먹고 싶은 것은 더하고 싫은 것은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딸에게 전하며 가족 간의 유쾌한 일상을 완성했다.
사진=김지우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