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이콘과 거장의 만남’…빌리 아일리시·제임스 카메론, 극장 콘서트로 관객 압도
||2026.03.20
||2026.03.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빌리 아일리시와 제임스 카메론이 손잡은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가 5월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빌리 아일리시가 2025년 7월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Co-op Live)에서 펼친 월드 투어의 공연 실황과 백스테이지 이야기를 담아낸다. 실제 무대의 열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관객들은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에서 아티스트의 라이브와 다양한 곡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관객과 소통하는 빌리 아일리시의 진솔한 모습부터 화려한 그래미, 빌보드, 아카데미 등 각종 수상 경력이 엿보이는 무대는 영화 팬과 음악 팬 모두에 깊은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음악적 동반자이자 오빠인 피니어스 오코넬 없이 빌리 아일리시가 처음으로 단독 진행한 대형 투어의 성장 과정까지 진정성 있게 그렸다.
이번 시네마틱 콘서트 무비는 시네마와 음악계를 이끌어온 제임스 카메론과 빌리 아일리시의 공동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이타닉’, ‘아바타’ 등으로 영상 기술의 지평을 넓힌 제임스 카메론이 참여한 3D 현장 촬영은 신기술 활용을 통해 공연장의 에너지와 현장감을 극대화, 기존 공연 영화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몰입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식 포스터는 수많은 관객과 조명, 강렬한 빌리 아일리시의 퍼포먼스를 부각시켜, 영화에서 마주할 압도적인 무대 생동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는 오는 5월 IMAX를 비롯한 특별 상영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영화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