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진성, 급히 전한 소식…
||2026.03.20
||2026.03.20
가수 진성이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3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금타는 금요일’ 첫 골든컵을 향한 숨 막히는 승부가 펼쳐진다. 과연 제1대 골든컵 수상자가 탄생할지 애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진(眞) 김용빈과 춘길이 나란히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튜디오는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인다.
이날 ‘골든 스타’로 출격한 진성은 “오늘 골든컵이 나올 것 같다“라는 확신에 찬 한마디로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든다. 진성의 예언이 현실이 되는 듯, 데스매치에서는 “신기록이 나왔다”라는 반응이 쏟아질 만큼 역대급 점수가 연이어 터져 나왔다는 전언이다. 지난주 문턱에서 아쉽게 기회를 놓친 김용빈과 춘길. 단 하나 남은 마지막 7번째 황금별을 먼저 채우며, 첫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직행할 인물은 과연 누가 될지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
그러나 미(美) 천록담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고춧가루 연합’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승부에 제동을 건다. 특히 지난주 추혁진이 진(眞) 정서주를 상대로 100점 완승을 거두며, 하위권의 매운맛을 제대로 입증했던 상황. “무조건 막는다”라는 강경한 의지를 드러낸 이들의 총공세에 김용빈은 “경연 때보다 더 떨린다”라며 숨길 수 없는 긴장감을 드러낸다. 김용빈과 춘길, 그리고 이를 저지하려는 고춧가루 연합까지 얽힌 치열한 승부 속에서 마침내 첫 골든컵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트롯 탑스타들의 치열한 노래 대결 불꽃 튀는 일대일 데스매치 음악쇼로 매주 금요일 밤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앞서 방송된 12화에서는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라이브 여왕’ 김용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특히 골든컵 획득을 눈앞에 둔 춘길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춘길 타도”를 외치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한편 진성은 1994년 ‘님의 등불’로 데뷔했다. 이후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 ‘보릿고개’, ‘내가 바보야’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예능으로도 행보를 넓힌 그는 2020년 TV CHOSUN ‘미스터트롯’을 시작으로 ‘보이스트롯’, ‘트로트의 민족’, ‘미스트롯2’, ‘보이스킹’, ‘미스터트롯2’, ‘미스트롯3’, ‘미스터트롯3’ 등 여러 경연 프로그램의 심사 위원으로 활약했다. 최근 종영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도 마스터로서 자리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