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예쁜가 했더니…알고보니 원빈의 실제 친조카인 신인 여배우
||2026.03.23
||2026.03.23
배우 원빈의 친조카로 알려진 신인 배우 한가을(26·본명 황가을)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대세 행보를 예고했다.
한가을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주인공 지수의 팀 동료인 ‘송은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마스크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가을은 지난 2022년 가수 남영주의 곡 ‘다시, 꿈’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마론제과 마케팅팀 인턴 장예진 역으로 출연하며 차근차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데뷔 과정에서 외삼촌인 원빈의 도움이나 후광을 빌리지 않고 독자적으로 오디션을 거쳐 배역을 따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가을이 원빈의 친조카라는 사실은 지난해 10월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를 통해 공식 확인되었다. 한가을은 원빈의 친누나 딸로, 두 사람은 3촌 관계다. 원빈의 셋째 누나인 김도경 씨가 원빈·이나영 부부의 소속사 이든나인 대표를 맡고 있는 등 가족 전체가 연예계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인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 출연해 외삼촌 원빈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영상에서 “삼촌(원빈)이 잘 지내시냐”는 질문에 수줍게 긍정하며, 가족으로서의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가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분위기로 ‘유전자 파워’를 증명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 그가 앞으로 어떤 성장 곡선을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