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과 오빠 동생할래" 25층 난간 매달린 아내, 서장훈 헛웃음 (이숙캠) [TV온에어]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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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혼숙려캠프'의 외도 부부 아내, 충격적인 행태로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19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새롭게 입소한 20기 첫 번째 부부, 외도 부부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먼저 남편 측 영상을 통해 아내가 알코올 의존증 문제를 겪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가 3살일 때 육아 번아웃이 크게 왔고 결국 아내의 별거를 허락했다는 남편. 남편이 홀로 육아를 하던 중 아내는 별거 중이던 지역에서 함께 일하던 14살 연하의 식당 동료와 외도를 저질렀다. 또한 아내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남편에게 스스로 이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하지만 술과 약에 취한 아내는 자백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또한 아내는 술에 만취해 외도를 벌인 상간남을 만나게 해달라며 소동을 부리기도 했다. 남편은 "집이 25층이다. 아내가 세탁기를 밟고 올라가 난간 바깥쪽에 매달려 상간남에게 전화를 하라고 요구했다"라며 "사람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남편은 결국 극한의 행동을 벌이는 아내 때문에 월요일에만 만남을 허락했다고 밝혀 서장훈의 허탈한 웃음을 자아냈다. 정작 아내는 상간남과 억지로 갈라서게 하는 남편이 밉다며, 상간남과 좋은 오빠 동생으로 남고 싶다는 말을 해 패널들을 황당하게 했다. 아내는 남편은 친구 같은 자상함이고, 상간남은 아빠 같은 자상함이라는 황당한 발언을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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