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
||2026.03.20
||2026.03.20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 김다예가 유산균 모델에 발탁됐다. 19일 형성에프앤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플루언서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김다예가 라이너프의 유산균 ‘코어밸런스 프로바이오틱스 포뮬라 그린’의 모델로 나선다”라며 “평소 건강한 이미지를 가꿔가는 그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손잡게 됐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출산 후 90kg까지 체중이 불어났던 김다예는 최근 33kg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유산균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형성에프앤비는 “장 건강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의학박사 서재걸 원장이 직접 배합했고, 김다예가 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견을 보탰다”라며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비건 캡슐을 사용하고 GMP 인증 제조 시설에서 생산하는 등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모델 사진 속 김다예는 날렵해진 얼굴선이 도드라져 눈길을 끈다.
앞선 지난해 11월 김다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수홍 아내 김다예 체중 감량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해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했다. 김다예는 임신 40주 차 당시 모습을 보며 “거의 90kg에 육박했다. 고도비만의 산모다. 살 너무 쪘다. 거의 40kg 가까이 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건강도 회복하고 외적으로도 조금 나아졌다. 가장 크게 도움을 받았던 건 공복에 유산균 먹기였다.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다. 그다음에 식사를 했다”라며 “초기에는 하루 6알씩, 다양한 배양균을 섭취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유산균을 먹었다. 지금은 하루 3알 정도로 줄였다”라고 꾸준한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을 전했다.
더불어 “건강을 회복하면서 체중이 조금 감량됐을 때는 공복에 올리브 오일 한 스푼씩 매일 먹었다. 레몬이나 해독주스를 함께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라며 “식단을 가리지 않고 먹고 싶은 거는 다 먹었다. 다만 양을 좀 줄였다. 또 모든 식사를 야채와 함께했다”라고 말을 이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2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3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만남은 한 자선 행사에서 이루어졌으며 박수홍의 꾸준한 구애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애 과정에서 박수홍은 친형 부부에게 거액의 횡령 피해를 입고 가족들과 절연하는 등 힘든 사건을 겪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