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 임성근, 철면피 깔았다… 입장 발표
||2026.03.20
||2026.03.20
임성근 셰프가 논란 속 준비 중인 식당 개업에 관해 소식을 전했다. 19일 임성근은 개인 SNS를 통해 “짜글이집 오픈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근황을 전해드린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건물 승인이 완료돼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오픈이 많이 늦어진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늦어진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음식과 최선의 서비스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성근은 함께 일할 직원을 찾고 있다며 홀과 주방 인력 채용을 공지했다. 또 파주에 위치한 식당인 점을 고려해 “파주, 일산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환영한다”라고 우대 조건을 알리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맛있는 짜글이로 인사드리겠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 건물의 외부 모습과 인테리어가 진행되기 전인 실내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파주 갈 일이 생겼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길”, “파주 맛집. 존버한다”, “기대된다”, “이력서 넣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추가 전과 의혹 보도가 잇따르며 논란이 거세지자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해당 여파로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던 MBC ‘놀면 뭐하니?’와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해 ‘아는 형님’,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프로그램 일정이 전면 취소되거나 녹화분이 폐기됐다.
이 가운데 임성근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면서도 홈쇼핑 방송과 유튜브 채널 활동은 예외로 둔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유튜브는 멘탈이 회복되면 조금씩 찍을 생각이다. 물타기로 볼까 조심스럽지만 유튜브는 처음부터 제 나름의 재능 기부였다”라며 “도움이 되고자 현장 레시피를 1g 오차 없이 올렸고 채널 수익 기부 관련 약속도 지키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홈쇼핑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중단할 경우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라며 마찬가지로 유지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3일에는 일부 누리꾼이 ‘식당 매매설’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임성근 측은 의혹을 일축하며 “3월 중 오픈을 목표로 개업을 준비 중이다. 매매라거나 식당을 열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조리기능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지난 1월 종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TOP7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