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앞둔 코요테 신지…곧 태어날 아기 향해 ‘깜짝 언급’
||2026.03.20
||2026.03.20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코요태 신지가 고용 불안과 진로 고민에 빠진 6개월 차 새 신랑에게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지난 18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친이 결혼하지 말자는데 상담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영상에서 신지는 다양한 사연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던 중, 한 30대 남성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연의 주인공은 청년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인 36세 남성으로, 결혼한 지 이제 막 6개월이 된 새 신랑이었다. 그는 공공기관 위탁 운영 구조상 3년마다 운영권 공모 결과에 따라 고용 여부가 결정되는 반복적 계약직 신분임을 밝히며, 불안한 고용 환경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사연자는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와 향후 아이 계획을 고려할 때 경제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다”며, 지금이라도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신지에게 물었다.
이에 대해 신지는 새로운 도전에 있어 나이는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며 사연자를 격려했다. 신지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무조건 그 일을 해내기 마련”이라고 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신지는 본인 역시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입장에서 사연자가 짊어진 ‘가장의 무게’를 짚어주었다. 신지는 사연자가 혼자 고민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제는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아내와 곧 태어날 아이까지 생각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가정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아내와 충분히 상의하고 고민을 공유했으면 좋겠다”며, 힘든 상황일수록 부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현실적인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이날 상담 중 본인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느낀 현실적인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녀는 “결혼식을 준비하며 생각보다 추가되는 비용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차라리 결혼식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구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신지는 오는 5월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소식을 전한 이후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최근 자필 편지를 통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며 결혼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