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숄더백과 찰떡인 베이지 & 브라운 컬러 매치” 정려원의 성숙한 도심 패션
||2026.03.20
||2026.03.20

정려원은 그녀의 전매특허인 ‘세련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요.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건 고급스러운 오트밀 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입니다.
심플한 발마칸 스타일의 코트로 그녀의 큰 키와 슬림한 실루엣을 부각하며,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하죠.
특히 이번 스타일의 포인트는 스커트와 양말 레이어드입니다.
코트 아래로 살짝 비치는 다크 브라운 플리츠 미니스커트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롱 코트 코디에 위트를 더하며 성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냅니다.
여기에 화이트 레이스 삭스와 블랙 슈즈의 매치는 그녀만의 차별화된 패션 센스를 보여주죠.
차분한 오트밀 컬러는 그녀의 하얗고 투명한 피부톤을 더욱 맑게 부각해 주며, 과한 세팅 없이도 빛나는 머릿결과 한 손에 든 커피 한 잔은 흐트러짐 없는 단정 도시녀 아우라를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