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광화문 공연 앞두고 발목 부상 "퍼포먼스 일부 제한" [공식입장]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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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하여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강했으나, 의료진의 판단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RM의 무대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RM은 이번 공연에서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 상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다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연에 참여해 팬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빅히트 뮤직은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들 역시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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