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손해입니다..." 생활 고수들만 모아둔다는 ‘휴지심’ 활용법 4가지

당인모|당인모|2026.03.20

휴지 다 쓰고 나면 습관처럼 바로 버리시죠. 그런데 생활 고수들은 휴지심을 그냥 버리지 않습니다. 돈 들이지 않고 집안 정리부터 청소까지 해결하는 데 제대로 써먹습니다.

“이걸 왜 모아?” 싶다가도 한 번 써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휴지심 활용법 4가지 알려드립니다.

1. 전선 정리함으로 활용하기

충전기 선, 드라이기 선, 멀티탭 선 엉켜 있으면 보기만 해도 지저분합니다. 휴지심에 돌돌 말아서 끼워 넣으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겉에 펜으로 ‘휴대폰’, ‘고데기’처럼 표시해두면 찾기도 쉽습니다. 돈 안 들이고 정리 수납 끝납니다.

2. 서랍 칸막이로 사용하기

양말이나 속옷 서랍 열어보면 뒤죽박죽인 경우 많습니다. 휴지심을 반으로 잘라 여러 개 세워 넣으면 간이 칸막이가 됩니다.

특히 아이 양말 정리할 때 유용합니다. 흐트러지지 않고 모양도 유지됩니다.

3. 창틀·틈새 청소 도구로 활용하기

휴지심 끝을 살짝 눌러 납작하게 만들면 창틀 모서리나 틈새에 딱 맞습니다. 물티슈를 감싸서 문지르면 먼지가 쏙쏙 나옵니다.

플라스틱 카드보다 부드러워서 흠집 걱정도 적습니다. 틈새 청소용으로 은근히 효자입니다.

4. 냉장고 채소 보관용 받침

오이, 당근처럼 굴러다니는 채소 밑에 휴지심을 잘라 받침처럼 깔아두면 고정이 됩니다.

물기가 바닥에 직접 닿지 않아 무르는 것도 줄어듭니다. 작은 차이지만 채소 보관 기간이 달라집니다.

휴지심은 그냥 쓰레기가 아닙니다. 전선 정리, 서랍 칸막이, 틈새 청소, 채소 보관까지 활용도가 꽤 높습니다.

한두 개만 모아놔도 요긴하게 씁니다. 괜히 다이소 가서 정리용품 사기 전에 집에 있는 휴지심부터 활용해보세요. 버리면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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