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요구”… 배우 유환, 결국 입 열었다
||2026.03.20
||2026.03.20
배우 유환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유환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틱톡(TikTok) 내에서 배우 유환을 사칭한 계정이 급증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팬들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공식 입장을 전한다”라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유환의 공식 틱톡 계정은 단 하나뿐임을 명시하며 이를 제외한 모든 계정은 사진과 이름을 무단 도용한 사칭 계정이라고 못 박았다.
이번 사칭 피해는 유환이 최근 틱톡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파급력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사칭범들은 유환의 인기를 이용해 팬들에게 접근한 뒤 사적인 소통을 유도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등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는 “당사와 배우 유환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관련 요청이나 사적인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하며 정신적·금전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거듭 요청했다.
유환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서범’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작품 속 캐릭터의 인기와 틱톡에서의 글로벌 영향력이 시너지를 내며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사칭 계정으로 인한 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적극적인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유환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이를 악용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만큼 소속사 차원에서의 강력한 보호막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이하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스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틱톡 내에서 배우 유환을 사칭한 계정이 급증하고 있고, 관련 제보가 이어짐에 따라 피해를 방지하고자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당사 및 소속 배우 유환은 어떠한 경우에도 팬 여러분께 금전 관련 요청이나 사적인 소통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유환의 공식 틱톡 계정은 @onlyuhwan 단 하나이며, 해당 계정을 제외한 틱톡 내 모든 계정은 사칭에 해당합니다.
사칭 계정으로 인한 금전적·정신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팬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의심되는 계정을 발견하실 경우 즉시 해당 플랫폼에 신고해 주시고 당사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제보는 대표 이메일로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팬분들의 안전을 위해 사칭 계정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환 배우가 건강한 환경에서 팬 여러분과 소통하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