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방금 들어온 소식… “4월 확정”
||2026.03.20
||2026.03.20
가수 화사의 갑작스러운 발표로 이목이 쏠렸다. 20일 JTBC의 보도에 따르면 화사는 오는 4월 컴백을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 음원 차트를 뒤흔든 이후 약 반년 만의 신곡 발표로, 그의 귀환에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곡은 공개 한 달여 만에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멜론, 지니, 벅스 등 다수 플랫폼에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솔로 여성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화사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 곡으로 화사는 음악방송 5관왕과 함께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써클차트에서도 다수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사는 지난 1월 첫 단독 콘서트 ‘MI CASA’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데뷔 13년 차 아티스트다운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매 활동마다 파격적인 스타일과 콘셉트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화사인 만큼, 이번 신보에서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또 한 번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화사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솔직하고 털털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선배 가수들과 함께 전국을 돌며 무대를 꾸미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각종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무대 밖에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왔다.
한편 화사는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해 ‘음오아예’, ‘데칼코마니(Decalcomanie)’, ‘별이 빛나는 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로도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2023년에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뒤 ‘아이 러브 마이 바디’, ‘칠리(Chili)’ 등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화사 장르’를 구축한 그가 이번 컴백으로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