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 촬영 중 ‘탈주’… 현장 ‘비상’
||2026.03.20
||2026.03.20
배우 이천희가 방송에서 답사하는 과정 중 탈주 시도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에서는 장우영의 합류로 ‘쑥하우스’ 공사 멤버가 드디어 완전체를 이루고, 각자의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 발표회가 펼쳐진다.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멤버들이 어떤 방향으로 집을 꾸려갈지 윤곽이 드러나는 중요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전 답사에서 탈주를 언급했던 이천희와 빽가는 인테리어 구상안을 공개하며 예상 밖의 전문성을 드러낸다.
앞서 김숙은 제주 하우스를 새롭게 꾸미기 위해 절친 송은이를 비롯해 이천희, 빽가를 일꾼으로 끌어들이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여기에 이날 방송에서는 팀에 활력을 더할 막내 장우영이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구성원이 더해지면서 기존 멤버들과의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회의 장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장우영을 본 김숙과 송은이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장우영 역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첫 만남부터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첫 만남부터 어색함 없이 이어지는 대화 속에서 팀워크 역시 빠르게 형성되는 모습이다.
완전체로 모인 ‘집공사 팸’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각자가 꿈꾸는 인테리어를 구상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우영은 스케치북에 직접 준비한 발표 자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방식의 발표는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그의 색다른 매력은 시청자들의 관심까지 끌어당긴다. 각자의 취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서로 다른 스타일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날 이천희와 빽가는 김숙과 송은이가 놓쳤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어내며 감탄을 자아냈고, 현장에서는 뜨거운 호응과 박수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공사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이어지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현실적인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 역시 흥미를 더한다. 다섯 사람이 그려낸 제주 하우스의 모습과 실제 공사 과정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숙과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함께 만들어갈 ‘쑥하우스’의 공사 여정은 오늘(20일) 밤 10시 30분 tvN ‘예측불가[家]’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천희는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1년 배우 전혜진과 결혼해 현재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