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박기웅, ‘집 데이트’ 포착… 난리 났다
||2026.03.20
||2026.03.20
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이 작품 속 오피스텔에서 포착돼 안방극장에 설렘을 더하고 있다. 오는 21일(토), 오는 22일(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5, 16회에서는 서로를 향해 적극적인 애정을 드러내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달콤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공주아와 양현빈은 두 차례의 첫 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철저한 비밀 연애 규칙을 세웠지만 오히려 지나치게 공적인 태도가 주변의 의심을 불러일으키며 흥미를 더했다. 이에 이어질 방송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공주아는 양현빈의 오피스텔을 깜짝 방문한다. 적정 거리 유지, 시간차 출퇴근, 멜로 눈빛 금지 등 회사에서는 철저히 선을 지켜왔던 두 사람이 사적인 공간에서 보여주는 반전된 모습은 또 다른 설렘을 안긴다.
20일 공개된 스틸에서도 연애 초반 특유의 풋풋한 분위기를 담은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양현빈은 늦은 밤 공주아의 집 앞을 몰래 찾아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애정 어린 눈빛으로 공주아를 바라보는 양현빈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공주아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앞서 고백 당시에도 꽃다발을 건넸던 양현빈의 변함없는 다정함이 눈길을 끈다. 다만 양가 가족에게는 비밀인 관계인만큼 집 앞에서의 짧은 만남은 긴장감까지 더할 전망이다. 서로를 향한 반가움을 숨기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과거 오해에서 시작된 사건과 취중 키스 등 다양한 추억이 깃든 오피스텔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솔직한 감정 표현과 진심 어린 이벤트로 한층 깊어진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공주아와 양현빈의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의 연애 감성을 다시 한 번 자극할 예정이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5회는 오는 21일(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한편 박기웅은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해 어두운 변화를 겪는 캐릭터를 자주 맡아왔다. 그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진세연은 2009년 한국야쿠르트 ‘오유CF’로 얼굴을 알리고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16년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