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야노 시호 "남편 추성훈, 갱년기 와서 약 먹어" 폭로 [TV나우]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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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에 대해 폭로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추상은 요즘 집에서 요리 전혀 안 한다. 요리한 게 4년 전이다. 4년 전 사랑이 생일날 끓여준 미역국이 마지막이었다"라고 팩트를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오히려 평소 남편을 대신해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야노 시호는 자신의 식단에 대해 묻는 제작진에게 "아침에는 사랑이가 빵을 좋아해서 샌드위치를 많이 하고, 저녁은 수프 카레같이 끓이는 요리나 파스타를 많이 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진 VCR 영상에서는 전문 셰프에 버금가는 화려한 칼질 실력을 자랑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본인의 요리 철학에 대해서는 "간단하고 빠르고 맛있고 건강에 좋다"라고 자신감 있게 설명했다. 이어 야노 시호는 돌연 "추상이 갱년기가 와서 약을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갱년기 약을 먹는다. 갱년기인 것 같다"라고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그래서 추상에게 마를 먹여야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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