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고백’ 후 폭소…예원 “실제 상대는 비둘기”…놀라운 전개에 출연진 들썩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예원이 새 예능에서 예상치 못한 동거 상대를 공개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19일 첫 방송된 tvN ‘놀라운 목요일-도레미 노래방’에 등장한 예원은 ‘용가네’ 팀의 홍일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원은 화사 분장을 한 채로 무대에 등장하며 화려한 무드로 시작 전 분위기를 달궜다.
다채로운 코너에서 예원은 다양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높였으며, 특히 순수한 매력이 드러나는 토크 시간에 유쾌함을 선사했다.
‘빵꾸 토크’ 코너에서 예원은 자신이 현재 동거 중인 상대에 관한 퀴즈를 출제해 궁금증을 유발했으며, 그 정체가 자신의 창밖 실외기에 둥지를 튼 ‘비둘기’ 가족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비둘기와의 뜻밖의 동거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한 예원은 출연자들과 특유의 천진난만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음악 코너에서는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까지 다양한 히트곡을 소화하며 무대의 열기를 이끌었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 태현과 함께 쿨의 ‘All For You’를 부를 때는 감미로운 화음과 안정된 가창력이 어우러져 감동을 더했다.
예원, 연준, 태현이 더한 무대에서 세 사람의 하모니와 케미스트리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tvN이 준비한 ‘놀라운 목요일’은 총 4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예원은 1989년생으로 2011년 쥬얼리 4기 멤버로 첫 데뷔했으며, 이후 예능과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런 온’, ‘수리남’,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여러 작품에서 점차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사진=tvN ‘놀라운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