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1% 시청률로 조용한 첫걸음…“정이찬·백서라, 깊은 감정 연기 눈길”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4일 첫 회를 선보인 TV 조선 ‘닥터신’이 1.4%의 시청률로 조용한 출발을 했다.
이 드라마는 천재 의사 신주신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위기에 빠진 톱배우 모모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극 초반부터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첫 회에서는 신주신이 모모와 특별한 인연을 맺으면서 운명적으로 사랑을 시작했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모모가 의식을 잃게 되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어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의 간절한 부탁에 따라 신주신은 모모와 현란희 사이의 뇌 체인지 수술에 나서며 극적인 긴장감을 더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릎베개 장면을 통해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섬세한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모모가 신주신의 무릎을 베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한편, 두 사람이 눈빛을 교환하며 따뜻한 설렘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정이찬은 캐릭터 특유의 담담함 뒤에 숨겨진 진심 어린 애정 표현을, 백서라는 밝은 미소와 안정된 분위기로 달콤한 로맨스를 보여주는 데 힘을 보탰다.
한편, ‘닥터신’은 두 번째 회차 역시 1%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 사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OTT 부문 화제성 지수 집계에서 ‘닥터신’이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TV 조선 ‘닥터신’은 신선한 전개와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TV 조선 '닥터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