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춤으로 분위기 압도’…유연석,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러브 다이브’ 댄스 화제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3회를 맞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늘(20일) 밤 9시 50분 방송될 3회에서는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은 유연석이 상상을 뛰어넘는 ‘아이브’의 대표곡 ‘LOVE DIVE(러브 다이브)’ 댄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유연석은 독특한 아이돌 연습생 포즈로 현장을 환하게 밝힌 바 있다. 당시 직접 선보인 포즈가 드라마 속에서 빙의 부캐의 존재를 암시하는 복선이었음이 확인된 상황이다.
특히 반듯하고 절도 있는 동작, 감정 어린 눈빛이 어우러진 ‘LOVE DIVE’ 댄스 장면은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큰 화제에 올랐다. “영상으로 보고 싶다”는 뜨거운 반응 속에, 실제 방송을 앞두고 현장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신이랑은 법률사무소에서 아이돌 연습생 귀신에 빙의된 듯 댄스를 선보이면서, 캐릭터의 매력과 서사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뺨이 발그레해진 ‘빙의 시그니처’까지 더해져 실제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다.
앞서 2회 말미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학생 귀신(오예주)이 등장해 신이랑의 일상에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는 팥과 마늘 같은 전통 액막이로 법률사무소를 지키려 했으나,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신이랑이 우연한 음악 소리에 몸을 맡기며, 아이돌 댄스를 기억해내기 시작한다. 이를 계기로 그는 귀신의 숨겨진 과거와 풀리지 않은 죽음의 미스터리에 다가서고자 한다.
3회 방송에서는 신이랑이 펼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새로운 전개가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