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너한테 빚진 느낌이야”…이토 준지 작가와 만남 이후 달라진 속마음 공개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기안84가 일본의 저명한 공포 만화가 이토 준지와의 만남을 마치고, 자신의 진솔한 심정을 강남에게 털어놨다.
20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토 준지와의 만남 현장과 그 이후의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만남을 마친 후 기안84가 강남의 집을 직접 방문한 장면이 등장한다. 강남은 긴장한 기안84를 위해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를 준비해 저녁 식사를 챙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저녁상이 완성된 뒤 두 사람은 식탁에 앉아 긴장을 풀고 식사를 이어갔다. 기안84는 이 자리에서 이토 준지와 만남 이후 느꼈던 소회를 진솔하게 밝히며, “너한테 빚진 느낌이야”라는 말을 전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강남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형한테 리스펙이 있으셨어”라는 멘트와 함께 기안84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토 준지 관련 에피소드를 전해 기안84를 놀라게 했다.
이번 방송은 최근 ‘나 혼자 산다’가 일본 출판사 ‘소학관’의 노출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638회 방송에서 아동 성범죄 작가 관련 의혹이 제기된 ‘소학관’이 화면에 등장하며 시청자 비판이 이어졌고, 제작진은 해당 내용을 다시보기에서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기안84와 강남, 그리고 이토 준지와의 만남이 어떤 여운을 남겼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