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젊은 할아버지 된다’…이승철 “손주 본다” 깜짝 고백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이승철이 올해 손주를 맞이하게 될 예정임을 방송에서 직접 밝혔다.
18일에 공개된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에서 이승철은 주변의 소개로 소개팅에 나선 출연자들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규진은 이승철을 “가요계의 황제이자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극찬하며, 아내 앞에서 순종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이에 이승철은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 있어 괜찮다”고 너그럽게 받아쳤다.
이어 이승철은 “올 가을 손주가 태어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탁재훈이 “이제야 할아버지가 되는 것 아니냐”며 농담하자, “나는 젊은 할아버지”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또한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의 결혼과 이혼, 2007년 재혼 후 자녀 출산 등 가족사를 간단히 언급했다. 그의 첫째 딸은 현재 아내의 전 남편과 사이에서 태어난 딸임도 설명했다.
이승철은 1986년 밴드 부활에서 보컬로 데뷔한 이후,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말리꽃’, ‘네버 엔딩 스토리’,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다수의 명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다.
사진=채널 '노빠꾸 탁재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