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드 뽑고 응원법 도전’…박명수, 라이즈 콘서트서 진짜 ‘남팬’ 등판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명수가 직접 아이돌 콘서트 현장을 체험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박명수가 보이 그룹 라이즈(RIIZE)의 공연장을 방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명수는 미션으로 콘서트 브이로그를 촬영하며, 팬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하나씩 따라갔다.
공연장에 도착한 뒤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굿즈도 구매했으며, 랜덤 포토카드를 뽑으며 현장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포토카드 뽑기에서 소희의 카드를 연달아 획득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원하는 멤버 은석의 카드를 얻기 위해 팬들과 직접 교환하기도 했다.
공연 전에는 음식과 함께 포토카드를 세워 촬영하는 '예절샷' 문화를 배우며, 진정한 팬 생활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박명수는 라이즈의 대표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등의 응원법을 배웠으며, 멤버들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앤톤의 본명을 헷갈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연이 시작되자 박명수는 응원봉을 흔들며 현장의 열기를 만끽했다. 공연 초반에는 담담한 모습을 보였지만, 무대가 진행될수록 열정적으로 응원에 참여했다.
공연이 종료될 무렵에는 "재밌다"며 앵콜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무대가 끝난 뒤 백스테이지에서 라이즈 멤버들을 만나, 지치지 않는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또, 마지막 곡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이즈는 수준 높은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박명수의 이색적인 콘서트 체험기는 '할명수'에서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할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