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만 1억’…김태원 “올해 1분기 수입 깜짝 공개” 예고에 관심 집중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김태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2일 방영되는 349회에서는 김태원이 올해 처음으로 방송 출연을 알리며, 그동안의 근황과 함께 방송인 전현무와의 재회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방송 중 김태원은 KBS2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와 촬영장에서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전현무가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된다”며 ‘네버엔딩스토리’를 열창하자, 김태원은 “합창단 할 때도 현무한테는 입만 벙긋하라고 시켰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태원은 전현무의 예능 대상 수상의 비화도 언급하며 “10년 전 현무는 어리바리했다”, “전현무가 어떻게 대상을 탔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남격’ 하면서 많이 배웠다”라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
특히 김태원은 부활의 40주년을 맞아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타이틀곡 ‘돛에 부는 바람’을 ‘사당귀’에서 처음 선보일 계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버 엔딩 스토리’와 ‘사랑할수록’이 저작권 효자곡”이라며, “올해 1분기 저작권 수입만 1억 원에 이르렀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태원은 2011년 위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2019년에는 패혈증 재발로 후유증을 겪은 사실도 알려졌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보스들이 일터에서 자아성찰과 소통을 시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최근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197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민밴드 부활의 40주년 기념 앨범과 김태원의 특별 무대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