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에 9kg 감량’…성시경, “화장품 모델 도전 계기 삼아 노력했다”
||2026.03.21
||2026.03.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성시경이 9kg의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하며,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전했다.
성시경은 20일 개인 SNS를 통해 다이어트 전후 체중 기록과 더불어 운동 루틴, 식단을 상세히 알렸다.
공개된 일지에 따르면 성시경은 최근까지 등산, 테니스, 턱걸이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거듭했다. 그의 키는 187.6cm, 체중은 86.10kg임이 표에 기록돼 있었다.
체중 감량은 올 1월 초 95kg에서 3월 중순 87kg까지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시경은 “미맛(미친맛집) 촬영 땐 하루 3번씩 운동하고, 첫 달에는 주로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만 섭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소에는 밤에 한 시간 걷거나 뛰는 유산소 운동도 하지 않았다”며 체중 관리 팁을 전했다.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소감도 밝혔다. 성시경은 “오랜 기간 체중이 늘어난 상태로 지냈고, 이 나이에 화장품 광고를 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노력했다”고 말했다.
팬들은 다이어트 성과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며, 성시경은 “이제 처음으로 정상 체중에 들어섰다. 앞으로 더 건강하게 몸과 마음을 가꾸려 한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장품 광고를 언급하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성시경 SNS
